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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서울머니쇼 개최 : 유익한 정보, 재테크 컨설팅까지

by lumi9 2025. 5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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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서울머니쇼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재테크 박람회로, 금융, 부동산, 주식, 보험, 은퇴, 창업 등 다양한 재테크 분야를 총망라하는 행사입니다. 매일경제, MBN, 매일경제TV가 주최하며,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신 재테크 트렌드와 실전 투자 노하우를 공유합니다

 

 

📅 행사 개요

  • 행사명: 2025 서울머니쇼 (Seoul Money Show 2025)
  • 기간: 2025년 5월 8일(목) ~ 5월 10일(토)
  • 장소: 서울 코엑스 Hall B
  • 관람 시간: 매일 10:00 ~ 18:00 (마지막 날은 17:00 종료)

 

🏢 참가업체 및 주요 상품

2025 서울머니쇼에는 총 135개사, 250부스 규모의 금융 상품 및 서비스 전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. 주요 참가업체와 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:

  • 아시아골드: 클래식 골드바
  • 후시파트너스: 탄소배출권 관리 플랫폼(MRVC), 배출권 마켓플레이스 'KCX', 탄소배출관리 SaaS '넷지 NetZ'
  • 한국투자신탁운용: ACE ETF
  • 토스뱅크: 함께대출
  • 교보생명: 교보통합암보험 외 1종 

이 외에도 금융위원회, 금융감독원, 은행연합회 등 주요 금융기관과 협회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.

 

 

 

🎤 세미나 및 프로그램

서울머니쇼에서는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. 주요 연사와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

  • 투자전략:
    • 스티브 브라이스 (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투자부문 최고투자전략가): 격변기 투자 필승 전략
    • 오건영 (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): 금리환율 격변기, 돈 버는 재테크 포트폴리오
  • 부동산:
    • 박합수 (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): 2025년 주목할 재건축·재개발 투자
    • 아기곰 ('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' 저자): 2025년 부동산 시장 대변혁, 어떻게 대처할까?
    • 정지영(아임해피) (아이원 대표): 서울 아파트 쪽집게 청약 전략
    • 김학렬(빠숑) (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): 속 편한 똘똘한 한 채 찾기
  • 절세:
    • 이장원 (세무법인 리치 대표): 부동산 절세 꿀팁 대방출
    • 박민수(제네시스박) (더스마트컴퍼니 대표), 우병탁 (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위원):세금을 알아야 진짜 재테크 고수
  • 재테크 기본기 및 샐러리맨 재테크:
    • 김경필 (머니트레이닝랩 대표): 월급을 두 배로 늘려주는 소비법
    • 김잔잔 (금융크리에이터): 기초부터 시작하는 직장인 재테크 - ISA, 절세계 

이 외에도 어린이 경제교실, 금융권 취업스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

 

🎁 부대행사 및 혜택

  •   사전등록자 혜택: 무료 입장 및 현장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
  •   현장 이벤트: 경품 추첨(금융상품, 도서 등), 부스별 체험 이벤트, SNS 인증 이벤트, 스탬프 투어 등
  •   맞춤형 상담: 1:1 전문가 상담 및 재테크 컨설팅 제공

2025 서울머니쇼는 재테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하여 최신 금융 트렌드와 실전 투자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.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하고, 다양한 세미나와 이벤트를 즐겨보세요

자세한 정보와 사전등록은서울머니쇼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. ▶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

 

  

 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◈관람을 위한 필수 체크사항 

  • 1. 2025 서울머니쇼는 온라인 사전등록자, 매경엠플러스 유료회원, 무료입장권 소지한 본인에 한하여 전시장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.
  • 2. 현장 세미나실 입장은 온라인 사전등록자 및 매경엠플러스 유료회원을 우선으로 선착순 진행되며, 공석 발생 시 현장 대기를 통해 입장이 가능합니다.
  • 3. 행사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, 위 기준에 해당하는 참관객이라 하더라도 현장 입장이 제한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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